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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포천 "우리만의 색 내겠다"…지각변동 기대감 UP↑



FN이스포츠(舊 미래엔세종)가 새롭게 창단한 FN 포천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한국 지역 대회 ‘PWS(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 1’에 출사표를 던졌다. 노련미 가득한 선수들로 구성된 만큼, 신생팀이라는 꼬리표 대신 첫 대회부터 정상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3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2025 PWS 페이즈 1'은 오는 4일 개막해 4월 6일까지 약 5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마에스트로’ 오종용 감독은 개막에 앞서 가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각기 다른 팀에서 활약하던 네 선수가 모인 만큼, 팀합과 FN 포천만의 색을 입히는 데 주력했다"며,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밝혔다. 


FN 포천은 지난 2월 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노닉스' 나희주, '스타로드' 이종호, '제니스' 이재성, '녕' 유대녕 등 강력한 로스터로 구축된 펍지 팀 창단을 발표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2023년 최고 레벨의 세계 대회인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유독 홀수해만 되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이노닉스의 합류는 그야말로 '깜짝 영입'이었다. 


T1을 떠나 군 입대로 무게추가 기운 것으로 전해졌던 제니스의 합류 역시 마찬가지다. 제니스는 "입대 문제를 일단 미루고 팀에 합류하게 됐다"며, "개인 사정에 대한 많은 부분을 이해해주고 받아줘 FN 포천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팀 내 막내인 녕은 2006년생으로 나머지 세 선수들과 무려 8~11살 차이가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GNL 이스포츠가 PWS 3, 2위로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는 데 기여한 만큼, 올 시즌 더 발전된 기량을 기대케 한다. 


1995년생, 배그 이스포츠 최고참 선수인 스타로드는 오더로서 '스식찌'에 걸맞은 능력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는 포부다. 그는 "팀 합은 60~70% 정도 올라온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새로운 멤버들에게 힘이 될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자는 마인드로 임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에스트로 감독과 스타로드는 가장 강력한 우승 경쟁 상대로 DN 프릭스를 꼽았다.


마에스트로 감독은 "DNF는 지난해 두 차례 모두 우승을 차지한 것은 물론, 올 시즌에는 더 강력해진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타로드도 "대황 살루트가 있기도 하고 다른 멤버 모두 쟁쟁한 실력과 경험, 합 등이 타 팀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팬들에 대한 다짐도 잊지 않았다. 스타로드는 "모든 글로벌 대회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팬분들께 포기하지 않는, 그리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마에스트로 감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며,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PWS 페이즈 1 우승컵은 기존 그랜드 파이널 1위 팀에게 돌아갔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위클리 스테이지와 파이널 스테이지 합산 PGC 포인트 1위 팀이 차지한다. 


또 페이즈 1 PGC 포인트 상위 3개 팀은 상반기 국제 대회인 PGS 7·8 시드권을 획득한다. 이에 글로벌 파트너 팀인 DN 프릭스와 젠지를 포함해 한국에 배정된 PGS 티켓은 총 5장이다. 


출처 : AP신문 | 온라인뉴스미디어 에이피신문(https://www.a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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